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해, 지금은 공연 산업의 B2B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더플레이코리아의 공동창업자 겸 CTO로 일하고 있습니다.
2015년부터 백엔드 개발을 중심으로 PM, QM 등 다양한 역할을 거쳐왔습니다. 그 과정에서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풀어내는 도구가 되었을 때 가장 흥미롭고 즐겁다는 걸 느꼈고, 그 감각이 지금까지 일하는 방향을 잡아주고 있습니다.
이전에는 음악 IP 스타트업에서 CSO/CTO로 합류해 Pre-A부터 Series A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했습니다. 2021년부터는 해외 컨설팅펌의 자문위원으로 게임, 음악, 미디어 & 엔터테인먼트 분야 다수 기업의 기술 전략 컨설팅을 진행했고, IT 스타트업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문 및 개발 멘토링도 병행하고 있습니다.
요즘은 AI를 활용해 공연 산업의 오프라인 중심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. 아직 디지털화가 활발하지 않은 영역에서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풀어가는 과정이 지금 가장 몰입하고 있는 일입니다.
이 블로그에는 일을 하며 생각한 것들, 기술과 비즈니스 사이에서 겪은 고민들을 틈틈이 기록해두려 합니다.
혹시 제 경험이 필요하신 분이나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.
감사합니다 :)
E-mail: leesengwoo555@gmail.com
Linkedin: https://www.linkedin.com/in/sengwoolee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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